어트랙션

캡틴 잭 스턴트 쇼|중국어를 몰라도 되는 30분짜리 실내 공연

캡틴 잭 스턴트 쇼(風暴來臨)는 트레저 코브의 30분짜리 실내 공연이에요. 무대 바닥에서 진짜 바람 기둥이 배우를 띄우는 연출은 디즈니 파크 중 상하이에만 있어요. 대사를 몰라도 따라갈 수 있어요.

유형
공연
키 제한
키 제한 없음
소요 시간
약 30분

아이 오브 더 스톰은 어떤 공연인가요?

정식 이름은 Eye of the Storm: Captain Jack’s Stunt Spectacular, 현지 표기는 風暴來臨——傑克船長之驚天特技大冒險이에요. 트레저 코브(寶藏灣)의 실내 극장 엘 테아트로 판당고에서 하는 30분짜리 라이브 스턴트 쇼예요.

이야기는 잭 스패로우가 자기를 흉내 내며 가짜 공연을 벌이는 인물과 맞붙는 데서 시작해요. 그 대치가 해적과 영국 해군의 검투와 몸개그로 번져 나가고요.

2016년 6월 16일 파크 개장일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상연되고 있어요. 연출 장치를 만든 에어로디움에 따르면 중단 없이 1만 회가 넘는 공연을 소화했다고 해요. 라이브 스턴트 쇼가 교체 없이 10년을 버티는 건 흔한 일이 아니에요.

항목내용
이름아이 오브 더 스톰 (風暴來臨——傑克船長之驚天特技大冒險)
구역트레저 코브 (寶藏灣)
장소엘 테아트로 판당고 (실내 극장, 착석)
상연 시간30분
시작2016년 6월 16일 (파크 개장일)
키 제한없음
별도 요금없음

바람 기둥 연출이 진짜인가요?

네, 그리고 이게 이 공연의 핵심이에요. 무대 바닥에 실제 풍동 장치가 들어가 있어요.

에어로디움의 개방형 순환 풍동 기술을 써서 수직 바람 기둥을 만들고, 그 힘으로 배우를 공중에 띄워 눈에 보이는 소용돌이 안에 붙잡아 둬요. 토네이도에 휘말린 것처럼요.

영상도, 프로젝션도, 와이어 트릭도 아니에요.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쓰는 것과 같은 계열의 풍동 공학을 해적 스턴트 장면에 옮겨 놓은 거예요. 디즈니 파크 중 이 장치를 가진 곳은 상하이뿐이에요.

중국어를 몰라도 괜찮나요?

이 부분은 한국에서 가는 분께 특히 중요해요. 괜찮아요.

파크 안에 한국어는 없어요. 공연과 안내 방송은 대부분 중국어(만다린)이고 표지판에만 영어가 함께 적혀 있어요. 그래서 상하이에서는 ‘공연은 어차피 못 알아들으니 건너뛰자’가 되기 쉬운데, 이 공연은 예외예요.

대사는 중국어지만 이야기가 말이 아니라 몸으로 굴러가요. 검투, 낙하, 추격, 몸개그로 이어지기 때문에 누가 어느 편인지, 싸움이 언제 커지는지 눈으로 알 수 있어요. 바람 기둥 장면은 아예 설명이 필요 없고요.

언어 때문에 파크 공연을 피해 왔다면 여기서 한 번 앉아 보세요. 30분이 아깝지 않은 쪽에 가까워요.

어디서 어떻게 보나요?

엘 테아트로 판당고는 좌석이 정해진 실내 극장이에요. 자리 수가 한정돼 있으니 시작 직전에 걸어 들어갈 생각보다 여유 있게 도착하는 편이 안전해요. 특히 그날의 첫 회차는 잘 차요.

별도 표나 예약, 디즈니 프리미어 액세스는 필요 없어요. 일반 입장권이면 충분해요.

상연 횟수와 시작 시각은 고정이 아니에요. 그날 파크 운영 시간에 맞춰 달라지고 미리 공개되지도 않아요. 그래서 이 가이드에서는 시각을 못 박지 않아요. 방문 당일 아침에 공식 앱 Shanghai Disney Resort에서 그날 일정을 확인하세요.

실내라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점도 실용적인 장점이에요. 상하이의 한여름 오후나 비 오는 날, 앉아서 쉬면서 시간을 쓸 수 있는 몇 안 되는 자리예요.

하루 동선 어디에 넣나요?

메꾸기용이 아니라 일부러 넣는 일정으로 다루세요. 파크에서 가장 오래된 축이면서 기술적으로 가장 특이한 공연이에요.

같은 구역의 캐리비안의 해적(加勒比海盜——沉落寶藏之戰)과 묶으면 트레저 코브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요. 참고로 트레저 코브는 디즈니 파크를 통틀어 유일한 해적 테마 구역이라, 이 구역 자체가 상하이를 고르는 이유 중 하나예요.

30분짜리 착석 공연이라 시간 배분도 계산하기 쉬워요. 걷다 지치는 오후에 넣으면 체력 회복까지 겸해요. 하루 전체 순서는 상하이 디즈니랜드 하루 코스에, 입장권 요금 구조는 티켓 가격과 사는 법에 정리해 뒀어요.

유료 우선 입장은 필요 없는 공연이니, 프리미어 액세스 예산은 트론이나 소어링처럼 줄이 확실히 긴 어트랙션에 쓰세요. 구조와 가격은 프리미어 액세스 가이드에 있어요.

한국에서 갈 때 알아둘 것

현장에서는 한자 風暴來臨과 극장 이름 엘 테아트로 판당고를 눈에 익혀 두세요. 앱과 안내판에서 이 이름으로 찾게 돼요.

그날 회차 시각은 공식 앱에서만 정확한데, 중국 본토 현지 심이나 현지 와이파이로는 카카오톡과 네이버가 막히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 통신사 국제 로밍이나 홍콩·마카오 eSIM을 준비하고 앱 설치는 출국 전에 끝내 두세요.

일정 자체는 부담이 적어요. 인천(ICN)에서 상하이 푸둥(PVG)까지 평균 약 2시간 5분, 김포(GMP)〜훙차오(SHA)도 비슷해서 1박2일이나 2박3일이면 성립해요. 일반여권 소지자는 30일 이내 체류에 비자가 필요 없고, 이 조치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되는 한시 조치라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아이 오브 더 스톰은 어떤 공연인가요?

트레저 코브의 실내 극장 엘 테아트로 판당고에서 하는 30분짜리 라이브 스턴트 쇼예요. 잭 스패로우가 자기를 흉내 내는 가짜와 맞붙는 이야기로 시작해 해적과 영국 해군의 검투와 몸개그로 이어지고, 진짜 바람 기둥 연출로 마무리해요.

토네이도 연출이 진짜인가요?

네. 무대 바닥에 실제 풍동 장치가 들어가 있어요. 에어로디움 기술로 수직 바람 기둥을 만들어 배우를 공중에 띄우는 방식이고, 영상이나 와이어가 아니에요. 디즈니 파크 중에서 이 장치가 있는 곳은 상하이뿐이에요.

중국어를 몰라도 볼 수 있나요?

네. 대사는 중국어(만다린)지만 이야기가 검투와 스턴트, 몸개그로 굴러가서 번역 없이도 따라가요. 누가 어느 편인지, 싸움이 언제 커지는지 눈으로 알 수 있어요. 언어 때문에 파크 공연을 피해 왔다면 여기가 가장 안전한 선택이에요.

따로 표를 사야 하나요?

아니요. 일반 파크 입장권이면 되고 별도 예약이나 디즈니 프리미어 액세스가 필요 없어요. 다만 극장 좌석이 정해져 있어 자리가 한정되니, 시작 직전에 도착하기보다 여유 있게 가는 편이 안전해요.

하루에 몇 번 하나요?

하루에 여러 번 하지만 횟수와 시작 시각이 그날 파크 일정에 따라 달라지고 미리 공개되지 않아요. 인터넷에서 본 시각을 믿지 마시고 방문 당일 아침에 공식 앱 Shanghai Disney Resort에서 확인하세요.

아이와 함께 봐도 되나요?

키 제한이 없는 실내 착석 공연이라 온 가족이 볼 수 있어요. 다만 검투와 스턴트가 이어지는 큰 소리의 공연이라, 소리에 예민한 아이라면 무대에서 조금 떨어진 자리를 잡는 편이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