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디즈니 제트팩|키 112cm, 조이스틱으로 높이 조절
제트팩(噴射背包飛行器)은 개장일부터 운행 중인 투모로우랜드의 개방형 회전 어트랙션이에요. 키 112cm, 조이스틱으로 높이를 직접 조절해요. 해질 무렵에 타야 하는 이유까지 정리했어요.
- 유형
- 어트랙션
- 스릴 강도
- 보통
- 키 제한
- 112cm 이상
제트팩은 어떤 어트랙션인가요?
투모로우랜드(明日世界) 바깥쪽 야외에 있는 SF 테마 회전형 어트랙션이에요. 현지 표기는 噴射背包飛行器이고, 2016년 6월 16일 파크 개장일부터 지금까지 운행하고 있어요.
구조는 단순하지만 특이해요. 거대한 중앙 구체 둘레에 기계 팔 16개가 붙어 있고, 거기에 바닥이 없는 2인승 캐빈이 매달려 있어요. 고리 전체가 도는 동안 캐빈도 따로 오르내리고 기울어서, 같은 한 바퀴가 매번 조금씩 달라요.
| 항목 | 내용 |
|---|---|
| 이름 | 제트팩 (噴射背包飛行器) |
| 구역 | 투모로우랜드 (明日世界) |
| 운행 시작 | 2016년 6월 16일 (파크 개장일) |
| 종류 | 회전형 (야외, 바닥 없는 2인승 캐빈) |
| 키 제한 | 112cm 이상 |
| 강도 | 중간 |
| 싱글 라이더 | 확인되지 않음 |
제트팩 키 제한은 몇 cm인가요?
112cm부터예요. 입구에서 직접 재요.
이 숫자의 위치가 중요해요. 파크 안 기준을 나란히 놓으면 트론 122cm, 렉스의 레이서 120cm, 제트팩 112cm, 로어링 래피즈 107cm, 소어링 102cm, 일곱 난쟁이 광산열차 97cm, 주토피아 핫 퍼슛 81cm예요.
즉 제트팩은 트론에서 돌아선 아이 중 일부를 다시 태울 수 있는 자리예요. 동시에 키 제한이 아예 없는 버즈 라이트이어 플래닛 레스큐보다는 확실히 문턱이 높고요. 일행의 나이대가 넓다면, 트론 줄을 서는 사람과 제트팩을 타는 사람을 여기서 나누는 편이 시간이 덜 아까워요.
조이스틱이 있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일반 회전형 어트랙션과 갈리는 지점이 여기예요. 정해진 높이로 빙 도는 게 아니라, 캐빈 안 조이스틱으로 내 기체를 올리고 내리고 기울일 수 있어요.
시뮬레이터처럼 정교한 조작은 아니에요. 조작 폭도 크지 않고요. 그래도 ‘실려 다닌다’는 느낌보다 ‘몬다’는 느낌 쪽으로 확실히 기울어요. 덤보처럼 레버를 당기는 어트랙션이 몇 개 더 있지만, 바닥이 없는 개방형 캐빈에서 하는 것과는 체감이 달라요.
무섭지 않나요? 누가 타면 좋을까요?
강도 분류는 중간이에요. 파크의 순한 회전목마류보다 한 단계 위예요. 바닥이 없는 야외 좌석에 회전과 높이 변화가 겹치면서 체감이 커지는데, 발사도 회전(인버전)도 없어서 코스터 수준까지는 가지 않아요.
정리하면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회전목마는 시시하고 코스터는 부담스러운 초등학생, 그리고 트론까지는 가고 싶지 않은 어른이에요. 반대로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아이라면, 키가 된다고 해서 안심할 어트랙션은 아니에요.
탑승은 좌석으로 옮겨 앉는 방식이에요. 휠체어를 탄 채로 들어가는 구조가 아니라 캐스트의 도움을 받아 이동해야 하니, 동행이 있다면 미리 알아두세요.
언제 타야 가장 예쁜가요?
해질 무렵을 노리세요. 이건 대기 시간 문제가 아니라 그림 문제예요.
제트팩은 투모로우랜드 바깥쪽에 있어서, 기체 구조물과 주변 구역의 네온이 하늘이 어둑해질 때 가장 잘 살아나요. 한낮 땡볕에서는 같은 어트랙션이 훨씬 밋밋하게 보여요. 오후 더위가 꺾이고 저녁 공연 인파가 몰리기 전, 그 사이 시간대가 대기와 그림을 한꺼번에 잡는 구간이에요.
직접 동선을 짜보니 이 어트랙션은 ‘아침에 처리할 것’ 목록에 넣을 이유가 없었어요. 아침은 트론에 쓰고, 제트팩은 저녁으로 미루는 순서가 하루 전체로 이득이에요.
웨이팅을 줄이는 방법이 있나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 어트랙션에는 지름길이 확인되지 않았어요. 싱글 라이더 줄도, 디즈니 프리미어 액세스도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아서 일반 대기 줄만 있다고 보고 계획하는 편이 안전해요.
그래서 방법은 두 가지로 좁혀져요. 하나는 위에 쓴 시간대 선택이고, 다른 하나는 얼리 파크 엔트리로 하루 자체를 앞당기는 거예요. 얼리 파크 엔트리는 개장보다 최대 60분 먼저 들어가는 제도로(8시 30분 개장이면 7시 30분쯤), 리조트 호텔 투숙객은 무료, 그 외에는 1인 약 159〜199위안짜리 패스를 따로 사야 하고 입장권은 포함되지 않아요.
유료 우선 입장 예산이 있다면 트론이나 소어링처럼 줄이 확실히 긴 쪽에 쓰세요. 가격 구조와 사는 요령은 프리미어 액세스 가이드에, 입장권 요금대(하루권 475〜799위안)와 구매 채널은 티켓 가격과 사는 법에 정리해 뒀어요.
아이 키가 112cm가 안 되면 어디로 가나요?
투모로우랜드 안에서는 버즈 라이트이어 플래닛 레스큐로 옮기면 돼요. 키 제한이 없고 실내라 더운 날에도 편해요.
구역을 벗어나면 선택지가 더 늘어요. 81cm부터인 주토피아: 핫 퍼슛, 97cm부터인 일곱 난쟁이 광산열차, 키 제한이 없는 크리스탈 그로토 항해와 캐리비안의 해적이에요.
한국에서 갈 때 챙길 것
파크 안에 한국어는 없어요. 안내 방송은 대부분 중국어(만다린)이고 표지판에 영어가 함께 적혀 있어요. 제트팩은 대사가 필요 없는 어트랙션이라 언어 부담은 사실상 없어요. 현장에서 헤매지 않으려면 한자 噴射背包飛行器만 눈에 익혀 두면 충분해요.
실시간 대기와 운영 시간은 공식 앱 Shanghai Disney Resort에서만 정확해요. 중국 본토 현지 심이나 현지 와이파이로는 카카오톡과 네이버가 막히는 경우가 많으니, 한국 통신사 국제 로밍이나 홍콩·마카오 eSIM을 준비하고 앱 설치는 출국 전에 끝내 두세요. 인천(ICN)〜푸둥(PVG)은 평균 약 2시간 5분, 김포(GMP)〜훙차오(SHA)도 비슷해서 1박2일이나 2박3일이면 충분히 성립하는 거리예요.
자주 묻는 질문
제트팩 키 제한은 몇 cm인가요?
112센티미터부터예요. 바로 옆 트론 라이트사이클 파워런의 122cm보다는 낮지만, 파크의 순한 회전형 어트랙션들보다는 높아요. 덤보 같은 걸 타는 유아에게는 무리이고, 초등학생 정도면 대체로 통과하는 중간 지점이에요.
조이스틱으로 뭘 조절하나요?
내가 탄 기체의 높이와 기울기를 조절해요. 2인승 캐빈이 중앙 구체 둘레의 기계 팔 16개에 매달려 도는데, 캐빈 안 조이스틱으로 오르내릴 수 있어서 같은 높이로만 도는 일반 회전목마와 감각이 달라요.
무서운가요?
보이는 것보다는 활동적이에요. 강도 분류는 중간이고, 회전에 높이 변화가 겹치는 데다 바닥이 없는 개방형 캐빈이라 덤보류보다 체감이 커요. 그래도 발사나 급강하는 없어서 코스터 수준은 아니에요. 겁이 많은 아이에게는 높이와 기울기가 부담일 수 있어요.
싱글 라이더나 프리미어 액세스가 있나요?
둘 다 확인되지 않았어요. 일반 대기 줄만 운영한다고 보고 계획하시는 편이 안전해요. 유료 우선 입장 예산은 줄이 확실히 긴 트론이나 소어링 쪽에 쓰는 게 이득이에요.
언제 타는 게 가장 좋나요?
해질 무렵을 노리세요. 제트팩은 투모로우랜드 바깥쪽 야외에 있어서, 기체와 주변 구역의 네온이 하늘이 어둑해질 때 가장 잘 보여요. 한낮 땡볕보다 늦은 오후나 초저녁이 대기도 짧고 그림도 좋아요.
휠체어를 쓰면 탈 수 있나요?
탑승 방식이 좌석으로 옮겨 앉는 형태예요. 휠체어를 탄 채로 들어가는 구조가 아니라 캐스트의 도움을 받아 좌석으로 이동해야 해요. 동행이 있다면 미리 알아두는 편이 현장에서 덜 당황해요.